[이슈S] '한발 늦은' 윤종신, '전체관람가' 지각 사과…"경황없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윤종신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제가 30분이나 늦은 데다 사과 멘트조차 경황없어 하지 못했네요. 기다리신 많은 분들 죄송합니다. 열심히 재밌게 돕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 시작시간이 다가오자 진행을 맡은 송민교 아나운서는 "11시 10분부터 시작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공지대로 11시 10분 행사는 시작됐고,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에 이어 문소리와 김구라가 차례로 무대 위에 올라 사진 촬영을 했다. 이후 윤종신의 차례가 됐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송 아나운서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윤종신의 도착이 지연되고 있는 사실을 알렸고, 행사는 잠시 중단됐다.
11시 30분께 부리나케 달려온 윤종신은 포토라인에 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질의 응답 시간이 주어졌지만, 마이크를 잡은 윤종신은 지각과 관련한 별다른 사과나 해명 없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결국, 출연진의 지각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 취지를 알리는 목적의 제작발표회 현장은 가라앉은 분위기 속 진행됐고 의미는 퇴색됐다. 방송 경력 28년 차, 베테랑 방송인이 보여준 안일한 태도와 뒤늦은 대처는 아쉬움만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