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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양현석 "가장 큰 차별점, YG가 제작한다는 것"

작성일: 2017.10.27 14:3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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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가 '믹스나인'의 차별점은 "YG가 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제작발표회에서 '더 유닛'을 언급했다.

'더 유닛'은 KBS2에서 내놓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재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더 유닛'은 오는 28일 첫 방송, '믹스나인'은 오는 29일 첫 방송으로 주말 대결까지 펼치게 됐다.

양현석은 "'믹스나인'은 YG가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그 점이 바로 이 프로그램의 차별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쯤부터 그런 생각을 많이 해왔다. 인기 가수를 보며, 저 가수에게 YG 음악을 입혀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를 '믹스나인'에서 이룰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에 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달리 차별화 할 수 있는 점이 그 점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은 특히 "빅뱅 지드래곤이 월드투어 때문에 '믹스나인' 초반부 촬영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중반 쯤에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400여 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하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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