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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결혼식, 포토라인 설치…소감 밝히나

작성일: 2017.10.31 14:13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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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장 앞에 포토라인이 설치됐다. 사진|스포티비DB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배우 송중기(32)와 송혜교(36)의 결혼식장 앞에 포토라인이 설치됐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31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한다. 식장 앞에는 이른 오전부터 중국, 일본, 홍콩 등 해외 각국에서 온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당초 비공개 결혼식을 예고했으나 영빈관 앞쪽을 두 구역으로 나눠 포토라인이 설치된 상황, 결혼 당사자들이 행복한 소감을 전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예식 준비는 삼엄한 보안 속에서 진행 중이다. 정문은 물론, 건물을 둘러싸고 사방으로 경호원들이 배치돼 철저한 보안 검색이 이뤄지고 있다. 또, 내부를 볼 수 없도록 큰 가림막까지 설치된 상황이다.

▲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 준비가 삼엄한 경비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사진|스포티비DB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 약 300여 명이 초대됐으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정된 사진 행사 혹은 기자회견도 없다. 주례는 없으며,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맡는다. 박보검과 유아인, 이광수 등이 피아노 연주와 편지 낭독을 맡는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과 각각 광고, 영화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중화권 스타 장쯔이도 하루 전날 미리 도착, 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30일 공개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던 사람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먼길 힘드시겠지만 꼭 오셔서 여러분들이 걸어오셨던 인생의 지혜와 용기를 저희에게 나눠 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바르게 제대로 걸어가겠습니다"는 글이 담겼다.

한편,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혼여행지는 유럽이며, 귀국 후 송중기가 매입한 이태원 자택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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