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로맨스' 한승연·이서원, '태양의 후예' 패러디 비하인드
작성일: 2017.11.01 10:1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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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극본 서정은, 연출 김준형) 제작진은 1일 한승연과 이서원의 웃음꽃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막판로맨스'는 톱스타의 덕질 말고는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 분)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이서원 분)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첫 방송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았음에도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담담히 살아가는 백세의 이야기가 공감을 저격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아기자기한 영상미에 배우 한승연과 이서원의 호연, 그리고 두 사람의 꿀케미, 단짠을 완벽하게 오가는 '꿀잼' 스토리까지 더해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막판로맨스' 속 화제의 명장면 '태양의 후예' 패러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한승연과 이서원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과 강모연으로 변신한 촬영 뒷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한승연과 이서원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각각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엄지 척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면서 촬영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한승연은 진지하게 대본은 검토하다가도 특유의 사랑스러움 넘치는 애교를 보여줬다. 특히 한승연은 꾸밈없는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가려지지 않는 인형 미모로 시선을 끈다. 이서원 역시 대본은 보는 모습만으로도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외모. 여기에 완벽한 군복핏까지 더해지며 '훈남의 정석'을 완성했다.
한편, 1일 공개된 '막판로맨스' 8회에서는 몸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진 백세와 백세를 그리워하는 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백세와 동준이 함께 있는 모습이 찍히며 지설우가 스캔들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자 지설우가 백세를 찾아오며 종영까지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막판로맨스'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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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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