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故김주혁 빈소, 무거운 공기 속 이어지는 조문 행렬
작성일: 2017.11.01 18:19
이호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는 김주혁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틀째인 1일부터는 죽음을 애도하려는 팬들에게도 빈소를 개방, 일반인 조문을 받고 있다.
당초 김주혁의 유족 및 소속사 측은 일반인 분향소를 따로 설치해 고인을 기리고자 했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 기존 마련된 빈소에서 일반인 조문을 받고 있다.
비통한 표정으로 고인을 찾은 일반인 조문객들은 눈물을 훔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중에는 종종 홀로 찾아온 이들도 눈에 띄었고, 중국과 일본에서 찾아온 해외 팬, 교복을 입고 온 학생, 지팡이를 짚고 먼발치에서 깊게 한숨을 쉬는 조문객도 보였다.
이들은 하나같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안타까워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애도를 표했다. 장례식장의 공기는 더욱 무거워졌고, 주변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0분께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2일 오전 10시 영결식, 11시 발인이 진행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