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고 김주혁, 오늘(2일) 오전 11시 발인…세상과 작별

작성일: 2017.11.02 06:0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 김주혁.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고(故) 김주혁이 영면에 든다. 향년 45세, 못다 이룬 꿈을 뒤로하고 세상과 작별한다.

고 김주혁의 발인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뤄진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에는 고인의 가족, 지인,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영결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다.

고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고 김주혁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다. 

1972년에 태어난 고인은 고 김무생의 차남이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YMCA 야구단' '싱글즈' '홍반장' '아내가 결혼했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비롯해 드라마 '라이벌' '프라하의 연인' '구암 허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특히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고정 출연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최근 영화 '공조' '석조저택 살인사건', 드라마 '아르곤'으로 팬들을 만났으며, 영화 '독전' '흥부'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이 두 작품이 고인의 유작이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