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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DSB엔터테인먼트그룹과 전속 계약

작성일: 2017.11.07 17: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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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일화. 제공|DSB엔터테인먼트그룹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최일화가 DSB엔터테인먼트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DSB엔터테인먼트그룹은 7일 이 사실을 알리며 "배우 최일화에게 전속 계약과 관련한 러브콜이 쏟아졌으나, 진정성과 세심한 매니지먼트 계획에 깊은 신뢰를 느껴 DSB엔테인먼트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전속 계약이 배우와 회사 양측에 모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배우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소속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일화는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커피프린스 1호점'을 비롯해 영화 '신세계' '공모자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까지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배역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연극 분야 발전을 위해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과 한극연극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도 많은 힘을 쓰고 있다.

최일화는 특히 이달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드라마 '투깝스'에 출연한다. 최일화는 극 중 강력계 형사 출신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탁정환 역을 맡아, 법과 정의를 지키는 카리스마 연기로 극의 탄탄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최일화가 새 둥지를 튼 DSB엔터테인먼트그룹은 배우 원기준의 소속사로 박채빈, 정경임, 최마로, 서지원이 소속돼 있다.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도 방송 제작과 드라마 세트장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번 최일화와의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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