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018년 시즌 총상금 759억 원으로 38억 원 증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2018년 시즌 총상금 규모가 올해보다 38억 원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8일(한국 시간)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와 인터뷰에서 "2018년 시즌 투어 총상금 액수는 6,900만 달러(약 759억 원)로 올해 6,550만 달러보다 350만 달러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LPGA 투어는 이달 말게 2018년 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완 커미셔너는 2018년 시즌의 대략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2018년 시즌 대회 수는 올해와 같은 34개로 유지되지만 매뉴라이프 클래식,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뉴질랜드 오픈 등 3개 대회가 열리지 않는 대신 3개 대회가 신설된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지난달 열린 뉴질랜드 오픈은 2019년 상반기로 개최 시기를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되는 3개 대회 가운데 2개는 미국, 남은 하나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 LPGA 투어에서 상금 1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는 16명으로 완 커미셔너가 LPGA 투어를 맡은 2010년의 8명에 비해 두 배로 늘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