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 라이브, 필하모니 드 파리 콘서트 3편 단독 방영
작성일: 2017.11.22 09:04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Mezzo Live HD)는 오는 26일 새벽 1시부터 프랑스의 빈야드 스타일 콘서트 홀 필하모니 드 파리에서 열렸던 세 편의 공연을 국내 단독으로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도밭'이라는 뜻의 빈야드(Vinyard) 스타일은 중앙 무대의 주위를 객석이 둘러싸는 형태의 콘서트 홀 설계 구조를 뜻한다. 빈야드 스타일 음향설계에 독보적인 도요타 야스히사가 "빈야드 스타일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자리에서 소리가 평등하게 들리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이, 좌석에 따라 상이한 기존 콘서트 홀 음향 구조의 단점을 입체적인 좌석 배치를 통해 해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이 스타일을 적용한 콘서트 홀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에서는 2016년 8월 개관한 롯데 콘서트 홀이 빈야드 스타일로 설계됐다.
2015년 개관한 필하모니 드 파리 콘서트 홀은 파리 오케스트라가 상주하고 있는 2,400석 규모의 빈야드 스타일 콘서트 홀이다. 필하모니 드 파리는 개관 이후 클래식, 재즈,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를 개최해 그들이 가진 음향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
Mezzo Live HD는 필하모니 드 파리가 2015년 이후 열었던 콘서트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세 편의 콘서트를 준비했다. 26일 새벽 1시 '포스트 존 콜트레인'이라 불리는 맥코이 타이너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새벽 2시부터는 'Kingston Express Live!' 앨범으로 그래미 상을 받은 몬티 알렉산더의 콘서트가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27일 오전 6시 30분에는 러시아의 신성 지휘자 유리 테미르카노프와 파리 오케스트라의 프코피예프 '교향곡 제1번'과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들은 그 외 다양한 시간대에 재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