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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직접 뽑은 프리미어리그 13R MVP, '이집트 왕자' 살라

작성일: 2017.11.28 15:4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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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11월 다섯째 주, 팬들이 직접 뽑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의 영광은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가 안았다.

살라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 결과 118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한국 팬들은 살라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맨체스터시티의 리그 11연승을 이끈 라힘 스털링은 282표, 에버턴을 침몰시킨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찰리 오스틴은 96표에 그쳤다.

살라는 빠른 발을 앞세운 돌파로 첼시를 괴롭혔고, 끝내 1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살라는 이번 득점으로 기록을 달성했다. 리그 초반 13경기에서 가장 빠르게 10호 골에 도달한 선수가 됐다. 다니엘 스터리지가 2013-14시즌 리그 초반 13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한 것과 타이다. 첼시전까지 득점하며 리그 10라운드부터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6골 1도움)를 기록하고 있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매주 월요일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8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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