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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스토킹 피해 호소 "제발 그만해달라"

작성일: 2017.12.04 09:2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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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진. 사진|윤태진 SN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윤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토커가 자신에게 보낸 SNS 메시지를 공개하며 "무대응이 답이라 생각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윤태진은 "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겠지 싶었다"면서 "허황된 이야기들도 저번보다 강도가 더 심해졌다. 응원해서든 싫어해서든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윤태진은 "이건 저에게 정말 공포"라면서 "저번에도 이랬을 때 죄 없는 지인들 피해 보고 제가 제집을 오가면서 한참을 고생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니다. 제발 그냥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윤태진은 특히 팬들의 조언을 참고, "최소한의 조치 해두겠다"는 뜻도 밝혔다.

다음은 윤태진 SNS 전문.

정말 무대응이 답이라 생각했어요. 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겠지 싶어서요. 허황된 이야기들도 저번보다 강도가 더 심해졌습니다. 저를 응원해서든 싫어해서든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건 저에게 정말 공포예요. 저번에도 이랬을 때 죄 없는 지인들 피해 보고 제가 제집을 오가면서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제발 그냥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극받을 말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은 막았습니다. 내일 여러분이 조언해주신 내용들 참고해서 최소한의 조치해둘게요. 늦은 시간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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