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 살인', 속편 제작 확정…초호화 여객선 살인사건 그린다
작성일: 2017.12.07 09:3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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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후속편으로 '나일 강의 죽음' 제작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탐정 포와로의 모험이 계속 될 것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은 1937년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동명 소설로 나일 강의 호화여객선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그린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서 뛰어난 연출과 각색 능력을 발휘하며 탐정 에르큘 포와로로 분한 케네스 브래너가 또 한 번 연출 및 주인공을 맡고, 애거서 크리스티의 열혈 팬인 '블레이드 러너 2049' '오리엔트 특급 살인' 각본가 마이클 그린도 함께할 예정이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완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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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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