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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오늘(8일) 신곡 '끌림'으로 컴백

작성일: 2017.12.08 09:2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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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제공|RBW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감성의 여왕' 양파가 오랜만에 신곡으로 대중 곁을 찾아온다.

양파는 8일 정오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끌림'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끌림'은 그리운 사람과 재회를 기다리는 설렘과 익숙한 끌림, 그리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다시 만난 연인들의 떨림을 그려낸 노래다.

'끌림'은 한층 성숙해진 양파의 보컬에 트렌디한 사운드가 더해진 브리티시 팝 발라드곡이다. 특히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모던락 발라드풍의 곡에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기존 발라드들과 차별화되는 색다른 느낌을 주며, 양파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노래가 탄생했다.

히트곡 제조기로 손꼽히는 작곡가 김도훈이 곡 작업을 맡고, 양파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알리시아 키스, 드레이크, 칸예 웨스트, 제이지, 존 레전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한 드러머 딜런 위싱이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연인과 행복했던 시절, 이별 후의 쓸쓸한 모습이 교차돼 보여지다가 재회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등 가사를 아련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 양파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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