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홍진영, 제23대 한음저협 회장 당선
작성일: 2017.12.14 10: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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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홍진영은 지난 13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선거 총회에서 후보자로 나온 7명 가운데 모두 232표를 얻어 한음저협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2018년 2월부터 4년간 한음저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홍진영은 작사가, 작곡가, 음악감독으로서 '사랑 참 어렵다'(이승철), '사랑은 늘 도망가'(이문세), '그대를 사랑합니다'(SG워너비) 등을 작곡(작사)하는 등 270여 곡이 넘는 곡을 만들었다. 록밴드 마시따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등 대중음악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홍진영은 "윤명선 집행부에서 이룬 협회의 눈부신 개혁을 완수해달라는 선후배 동료 작가님들의 뜻이 모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협회 2만7천여 회원들 모두와 음악 발전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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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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