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샤이니 종현, 21일 발인…"부검 않기로"
작성일: 2017.12.19 12:02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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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의 빈소는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 태민, 키가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며 장지는 미정이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종현을 건국대학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수사 결과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확실히 보이기 때문에 부검은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 등을 추가로 면담한 뒤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의 죽음을 애도하려는 팬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 조문소를 마련하고, 이날 정오부터 조문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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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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