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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이상화-밴와트, 누가 마운드에서 오래 버틸까

작성일: 2015.06.12 07:3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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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롯데(3연패)와 SK(2연패)가 연패 탈출을 위해 배수진을 쳤다.

현재 2연패 중인 롯데는 12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원정경기에 이상화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상화는 올 시즌 2승5패 평균자책점 7.07를 기록 중. SK 선발인 밴와트는 2승 3패 평균자책점 5.11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평균자책점 5점 대를 넘는 두 투수 중 누가 더 오래 마운드에서 버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C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삼성을 제치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NC는 11일 SK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며 꿀맛 같은 휴식도 취했다. 12일 NC는 잠실벌에서 두산과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벨라스케즈 코치, 베우둠 도발

UFC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케인 벨라스케즈와 파브리시우 베우둠이 14일 오전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만난다. 경기 전 벨라스케즈의 헤드코치인 하비에르 멘데스는 미국의 MMA 전문매체인 '블러디 엘보우'를 통해 "베우둠 보다 도스 산토스가 더 위협적"이라며 도발했다.

빅 이벤트를 앞두고 펼쳐지는 파이터들의 설전은 UFC의 또다른 볼거리. 현지 전문가 및 도박사들 대부분은 벨라스케즈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 '킹' 르브론 제임스와 'MVP' 스테픈 커리의 네 번째 승부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는 파이널 3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추격을 뿌리쳤다. 골든스테이트는 1차전을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르브론이 맹활약에 힘입은 클리블랜드는 2,3차전을 잡으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4차전은 12일 클리블랜드의 홈인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 추신수, 오클랜드 전 4타수 무안타

'추추트레인' 추신수는 12일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세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오클랜드 선발 스캇 캐즈미어의 구위에 눌린 추신수는 9회말 교체된 투수 에반 스크리브너를 상대했지만 1루수 라인드라이브에 그쳤다.

캐즈미어의 구위에 고전한 텍사스는 이 경기에서 0-7로 완패했다.

[영상] 12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김명정 / 영상편집 송경택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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