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두산 2018년 성패 결정할 '새 외국인 선수 3인'
작성일: 2017.12.29 06: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두산 베어스가 2018년 시즌을 앞두고 새 판을 모두 짰습니다. 외국인 선수 3명 전원 교체가 가장 큰 변화입니다. 두산은 투수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 타자 지미 파레디스와 계약을 마쳤습니다.
두산 고위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 3명의 성적에 따라서 팀 순위가 결정될 거로 본다"며 구단이 큰 결심을 하고 변화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7시즌 동안 함께한 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는데요. 니퍼트와 협상을 생각하고 있을 때 린드블럼이 시장에 나오면서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린드블럼의 미국 에이전트가 먼저 두산에 손을 내밀려 적극적으로 나왔고, 두산은 고민 끝에 린드블럼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3명이 자기 몫을 해주는 게 더 중요해졌습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린드블럼은 이미 국내에서 뛴 선수고, 나머지 외국인 선수 2명이 얼마나 적응해서 플레이 하느냐가 중요하다. 새 왹구인 선수들이 다음 시즌에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