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피겨스케이팅 스타' 패트릭 챈,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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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은 15일(한국 시간) ‘스케이트 캐나다’가 발표한 평창 동계 올림픽 캐나다 대표 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케이트 캐나다’는 피겨스케이팅만 관장하는 기구다.
챈은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싱글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2016년엔 대만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챈과 함께 출전할 캐나다 남자 싱글 선수로 키건 메싱(26)이 뽑혔다.
여자 싱글은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가브리엘 데일맨(20)과 같은 대회 은메달리스트 케이틀린 오즈먼드(23), 유망주 라킨 오스만(20)이 나선다.
아이스댄스에서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우승을 차지한 테사 버추(29)-스콧 모이어(31) 조가 명단에 올랐다. 케이틀린 위버(29)-앤드류 포제(31), 파이퍼 질(26)-폴 포이리어(27) 조가 같은 종목에 나선다.
페어엔 2015년과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메건 듀하멜(33)-에릭 래드포드(33) 조를 비롯해 줄리안 세귄(22)-찰리 빌로도(25), 커스틴 무어 타워스(26)-마이클 마리나로(26) 조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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