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3위' 존 람, 커리어빌더 챌린지 우승 후보 1위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세계 랭킹 3위 존 람(스페인)이 2017-2018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람은 19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TPC 스타디움 코스-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라퀸타 CC 세 코스에서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90만 달러)에 출전한다.
커리어빌더 챌린지에 출전하는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람은 이번 대회에서 2017-2018 시즌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두 개 대회에 출전해 공동 36위와 단독 2위 성적을 낸 람은 15일 막을 내린 소니 오픈을 건너뛰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4위를 기록한 람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16일 PGA 투어가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1위에 선정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PGA 투어는 람은 우승 후보 1위로 뽑은 이유에 대해서 “존 람은 유러피언투어 최종전이었던 DP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 두 번째 출전 대회였던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단독 2위를 차지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파워 랭킹 2위에는 웹 심슨(미국)이 자리했고 지난주 막을 내린 소니 오픈에서 연장 여섯 번째 홀까지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패튼 키자이어(미국)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2018년 첫 대회를 치르는 필 미켈슨(미국)은 9위에 위치했고 지난주 소니 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제임스 한(미국)은 14위에 선정됐다.
한국 선수 중에는 강성훈(31)과 배상문(32), 김민휘(26, CJ대한통운)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세 명의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도전한다.
[사진] 존 람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