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소연(28, 메디힐)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1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유소연의 후원사인 엘앤피코스메틱은 유소연이 1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본사를 방문해 메디힐장학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메디힐장학재단은 엘앤피코스메틱이 지난해 12월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국내 대학생의 학자금 지원사업과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소연은 "작년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팬이 응원해준 덕분이라 생각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소연은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과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2승을 거두고 LPGA 올해의 선수상도 공동 수상한 유소연은 오는 25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2018시즌 LPGA 투어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 출전한다.
[사진] 유소연 ⓒ 메디힐 제공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