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영상] 현지해설 "기성용, 골 넣을 자격 있었다"
작성일: 2018.02.11 16:57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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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이 1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리그 1호 골이자 결승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5연속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36분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번리의 골문을 열었다. 2016년 5월 7일 웨스트햄과 경기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골이다.
기성용의 결승 골에 대해 현지 중계진은 "후반 활약을 보면 스완지와 기성용은 골을 넣을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기성용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한 스완지는 리그 5연속 무패 행진으로 순위를 15위까지 끌어 올려 강등권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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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훈 기자 lc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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