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쇼트트랙 곽윤기 "자신감 올리는 비결, 세리머니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는 12일 대한체육회와 사전 인터뷰에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선발전을 앞두고 다리가 부러졌다. 선수생활 중 가장 큰 부상이었고, 그만 두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면서 "계주에서 꼭 1위를 하고 싶다. 그렇게 되면 남자 쇼트트랙 계주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 무려 3번의 올림픽 만에 얻게 되는 쾌거다. 최근 여러 국제대회에서 단체전 성적이 좋았던 만큼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경기 시작 전에는 1등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어떤 세리머니를 할지 고민한다. 그런 생각이 자신감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캐나다의 찰스 해믈린을 비롯해 오랫동안 쇼트트랙을 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즐기는 선수들을 보며 많이 배운다. 나 또한 쇼트트랙을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쇼트트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이자,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선수이고 싶다. 나를 보고 스케이트를 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장애인 선수들의 꿈을 지켜온 14년”…‘한체대 명예박사’ 배동현 이사장의 특별한 동행
2026-10-28
-
한국스포츠레저, 스포츠토토 숏폼 공모전 시상식 성료, 137개 작품 중 4개 수상작 선정
2026-10-28
-
체육공단 지원 3차 스포츠 산업 수출 상담회 성황, 49억 원 규모 MOU 체결 성과
2026-10-28
-
[한국체육진단⑤] 스포츠윤리센터 징계 요구에도 ‘솜방망이 처분’…매년 국감서 반복된 지적
2026-10-28
-
"일본에 바치고 싶었다" 학 문양 의상 입고 설욕 성공…마이애미오픈서 역전패한 파올리니 2-0 제압→안방 팬들에 감사 인사
2026-10-28
-
'의사·간호사도 마라톤 뛰라고?' 레이스 메딕 45명 모집에 엇갈린 반응…"보상부터 명확히 해야"
2026-10-28
추천 콘텐츠
-
'팔꿈치로 얼굴 가격→안와골절 수술' 그런데 레드카드가 아니다? 수원 삼성 고종현 '퇴장 누락' 대형 오심 인정…VAR도 책임 못 피한다
2026-10-28
-
"손흥민, 약속해 놓고 아직도 안 지켰다!" 日 레전드 요시다 마야, 공개 불만 폭발…대체 무슨 일?
2026-10-28
-
3연임 앞둔 허구연 KBO 총재, 일구회도 반겼다 "韓 야구 발전-미래 위해 더욱 힘 써달라"
2026-10-28
-
“장애인 선수들의 꿈을 지켜온 14년”…‘한체대 명예박사’ 배동현 이사장의 특별한 동행
2026-10-28
-
한국스포츠레저, 스포츠토토 숏폼 공모전 시상식 성료, 137개 작품 중 4개 수상작 선정
2026-10-28
-
"양키스는 내가 오는 걸 원하지 않는다" 영구결번 레전드의 충격 고백, 옛 동료까지 가세
2026-10-28
많이 본 기사
-
[단독] '지도력 인정' 조성환 코치, 최원호 감독 보좌→APBC 수석코치 맡는다…이대형 해설위원도 대표팀 합류
2026-10-28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안세영 솔직하게 꺼낸 뜻밖의 한마디, '한국에서 우승' 못 할 수도 있다…이제는 몸이 먼저 "코리아오픈 뛸지 쉴지 결정"
2026-10-26
-
'돌발 사고' 192.5kg 역기 들다가 소변 샜다…女 선수 굴욕? 오히려 당당하게 대처, "모든 일 통제할 수 없어" 영상 직접 공개까지
2026-10-28
-
"야마모토 몸값 8500억까지 치솟는다" 다저스 초비상, 12년 계약했는데 결별 걱정…샐러리캡 도입 최대 변수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