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팀추월 막내 정재원, '한정판' 수호랑 인형 던진 사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재원은 이승훈(대한항공), 김민석(성남시청)과 함께 팀추월 결승까지 진출해 노르웨이를 상대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졌지만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미래를 밝혔다. 정재원은 경기 후 "첫 올림픽 메달을 따서 기쁘다. 아직 매스스타트가 남아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상대에 선 소감에 대해서는 "진짜로 시상대에 내가 서는구나 했다. 다음에는 1등 자리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정재원의 형 정재웅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다. 정재원은 경기 후 정재웅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며 "형이 수고했다. 대단했다고 카톡을 남겼다"고 전했다. 또 "어머니가 한 명도 챙기기 힘든데 둘을 챙기느라 고생하셨다. 끝나고 메달을 걸어드리고 싶다"며 효심을 자랑했다.
귀한 수호랑 인형을 던진 마음도 기특하다. 그는 "우리가 지나갈 때마다 함성이 커지는 걸 느꼈다. 그게 힘이 됐다. 응원을 해주셨으니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세계 최강' 안세영, 다시 배드민턴 정복 시작한다...세계선수권 16강서 '유럽 최강' 블리치펠트 2-0 완파→8강 안착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SPO 현장]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겠다"...아이치·나고야 AG D-30, 메달 향한 태극전사들의 각오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