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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히어로 영상] 롯데 완승 도운 '2타점 활약' 전준우

작성일: 2018.02.28 16:4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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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습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28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7-2로 이겼다. 타선에서 6회 들어 대거 6점을 뽑았다.

경기 종료 후 조원우 감독은 김대우, 고효준, 한동희, 그리고 전준우를 수훈 선수로 선정했다. 전준우는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활약을 펼쳤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타점 적시 2루타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지난해 11월 28일,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다 FA 자격을 얻은 민병헌을 영입하면서 롯데는 '국가대표급' 외야 라인업이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부 영입에 공격력 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겠으나 기존의 선수들의 활약도 관심을 모은다. 그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전준우다.

전준우는 2017년 시즌 도중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다가 왼쪽 옆구리 근육 파열이라는 부상을 입었지만, 빠르게 회복 후 돌아와 110경기 타율 0.321 18홈런 69타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시즌을 마쳤다.

▲ 롯데가 28일 삼성과 연습경기에서 7-2로 이겼다.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전준우는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 SPOTV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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