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시크릿, 해체 절차 밟나…전효성·송지은 전속 계약 분쟁
작성일: 2018.02.28 19:5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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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해체될까. 멤버 전효성과 송지은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가요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전효성은 지난해 9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전효성은 정산과 매니지먼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첫 변론기일이 진행됐으며,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3월28일에 열린다.
멤버 송지은 역시 분쟁 중재 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에 대한 중재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것은 맞지만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다. 멤버들이 활동을 원한다면 준비하고 지원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 ‘마돈나’, ‘별빛달빛’ 등 히트곡을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4년 이후로 앨범을 낸 적이 없으며, 2016년 9월에는 멤버 한선화가 탈퇴해 3인조로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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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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