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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결혼, 좋은 인연 있으면 미루지 않고 싶어"

작성일: 2018.03.02 14:5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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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이가 결혼 가치관을 이야기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유이가 달라진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이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 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가치관에 대해 좋은 인연 있으면 미루지 않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유이는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외주 프로덕션 PD 한승주 역을 맡았다.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데릴남편으로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려오게 된다.

유이는 드라마를 하면서 결혼 가치관이 바뀌었냐는 물음에 결혼에 대한 생각보다는 일이 먼저였다. 일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유부남이신 김강우, 정상훈의 말을 들어보면 결혼을 하고 싶다. 좋은 인연 있으면 미루지 않고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3일 오후 84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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