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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이지은 "'나의 아저씨', 인생작 될 것" 예고

작성일: 2018.03.07 14:4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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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과 이지은이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이선균과 이지은이 나의 아저씨인생작으로 예고했다.

오는 21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7일 평범한 아저씨 박동훈(이선균 분)과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이지은 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먼저 여느 회사원 아저씨들과 마찬가지로 피곤이 깃든 모습으로 만원 지하철에 서있는 박동훈의 모습이 담겼다. 박동훈은 아저씨 삼형제 중 맏형 상훈(박호산 분)과 동생 기훈(송새벽 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따뜻한 둘째로, 그의 어깨를 누르고 있는 현실적인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이와 함께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안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채색 옷과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얼굴, 묘한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선균과 이지은은 나의 아저씨를 인생작으로 예고했다. 이선균은 이번 작품이 가수 아이유가 아닌 배우 이지은의 굉장한 필모그래피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응원했다. 이지은은 이선균 선배님과 촬영할 때마다 현장에서 느끼는 게 많다. 열정이 정말 남다르시다. 많이 배운다고 화답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오후 9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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