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역전패' 박기원 감독 "예방주사라고 생각해야"
작성일: 2018.03.07 21:4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25-23, 25-20, 19-25, 16-25, 11-15)로 진 뒤 역전패에 대한 평가를 남겼다.
박 감독은 "예방주사로 생각해야 한다. 좋게 생각해야 한다. 지난 현대캐피탈과 경기부터 경기력이 똑같다.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일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 백업 선수들에게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승리를 했지만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대한항공에 중요한 경기였다. 삼성화재와 2위 싸움을 하고 있는데 대한항공이 승점 1점 차로 뒤진 상황. 대한항공이 남은 2경기에서 전승을 하고 삼성화재가 1승 1패를 해야 역전이 가능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경기에서 져 남은 1경기를 잡아도 삼성화재가 2패를 해야 2위가 가능하다.
박 감독은 "플레이오프 맞춰서 팀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데이터를 갖고 있다. 거기에 맞춰서 경기력을 올릴 필요가 있다. 남은 한 경기는 체력 관리를 할 수도 있고, 경기 감각을 위해서 선수를 보내 수도 있다. 선수단과 고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