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빈소, 건대병원 장례식장 204호 마련 중
작성일: 2018.03.09 21:0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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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배우 조민기(53)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빈소가 마련됐다.
9일 사망한 조민기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다. 현재 빈소는 조민기의 가족들이 지키고 있으며, 큰 슬픔에 빠져 눈물 흘리고 있다. 유족들은 장례 절차를 의논 중이며, 발인 등 다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조민기는 이날 오후 4시5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대형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민기는 최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앞둔 상황이었다. 그는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을 때 “명백한 루머”라고 일축했으나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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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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