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독일 vs '무적함대' 스페인, 유럽 최강 가린다 …한국 월드컵 상대 독일 전력에 관심 집중
작성일: 2018.03.23 10:27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전차군단' 독일과 '무적함대' 스페인이 유럽 최강자를 가린다.
■크로스, 뮐러, 외질 출격 준비한 전차군단 독일 vs 데 헤아, 피케, 코스타 기다리는 스페인, ‘빅뱅’
■ 대한민국 대표팀과 만날 독일, 어떤 전략 들고나올까 ‘관심 집중’… 차두리 코치 독일 현지서 관람
2014년과 2010년 축구로 세계를 평정한 독일과 스페인이 맞붙는다.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팀인 두 팀이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어떤 전략을 들고나올까.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 메수트 외질, 다비드 데 헤아, 헤라르드 피케, 디에고 코스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출격으로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독일의 경기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독일 뒤셀도르프 에스프리트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스페인과 독일의 맞대결은 오는 24일 토요일 새벽 4시 35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스페인은 독일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지난 16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알바로 모라타의 탈락과 코스타의 재승선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코스타는 지난해 5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다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첼시에서 활약하는 동안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경기 감각이 저하되며 A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던 코스타가 친정팀 AT마드리드로 돌아간 이후 다시 한번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코스타의 합류에 힘입어 스페인이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독일에 승리하며 눈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준비를 끝마칠 수 있을까.

독일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세계 최강의 팀이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후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U-21 유럽 챔피언십에서는 결승 상대였던 스페인을 1-0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현재 FIFA 랭킹 또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3월 소집 명단에서 마누엘 노이어, 마르코 로이스, 마리오 괴체, 안드레 쉬얼레, 세바스찬 루디 등이 제외됐지만 제롬 보아텡, 마츠 훔멜스, 르로이 자네 등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한 명 한 명 모든 선수들이 스타 플레이어다. 이런 독일이 스페인을 상대로 세계 최강임을 또 한 번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독일과 스페인의 상대 전적은 9승 6무 7패로 독일이 근소하게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3승 2패로 스페인이 우세한 상황. 독일이 스페인을 제압하고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스페인이 독일을 상대로 지난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의 아픔을 딛고 부활을 예고할지 24일 새벽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독일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같은 F조에 배정된 바 있어 국내 팬들에게 더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차미네이터’ 차두리 코치는 독일과 스페인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독일과의 맞대결을 준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