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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흔한 사람들의 ♥…'선다방', 연애세포를 노크합니다

작성일: 2018.03.27 12:0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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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다방'은 오는 4월1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방송이 목적인 사람도,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고스펙자도 없다. ‘선다방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사람들의 만남을 다룬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제작발표회에는 카페지기를 맡은 이적, 양세형, SF9 로운과 최성윤 PD가 참석했다.

▲ '선다방'은 오는 4월1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제공|tvN

선다방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적, 양세형, 유인나, 로운 등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이 카페지기가 되어 카페를 운영하고, 다양한 연애 스타일을 가진 일반인들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랑, 연애, 결혼, 청춘의 삶에 대해 엿볼 수 있다.

▲ 최성윤 PD가 '선다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공|tvN

연출을 맡은 최성윤 PD최근 로맨스패키지’, ‘하트시그널등 연애 프로그램이 많은데 선다방은 선남선녀, 고스펙자가 아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온다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도 차별점이다. 커플 성사 여부는 물론, 서로에 대해 어땠는지도 출연자가 원하지 않으면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 PD는 신청자를 선발하는 과정에 대해 선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거의 모든 분들과 만나고 있다. 지금까지 600여 명을 만났는데, 지원자들이 말하는 이상형이 맞아 떨어질 때가 있다. 그게 우선순위다라고 설명했다.

▲ 가수 이적은 '선다방'에서 카페지기로 활약한다. 제공|tvN

이적은 어색하고 떨리는 분위가 없어지고 우리가 익숙해진다면 프로그램의 의미가 없어진다. 일반인과 연예인적인 교류는 거의 없다. ‘무한도전 잘봤다’, ‘노래 잘 듣고 있다등의 소통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카페지기로는 이적, 유인나, 양세형, SF9 로운이 함께한다. 이적은 기혼자의 시선으로 견해를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예정이며, 유인나는 홍일점 카페지기로 남자들이 놓치기 쉬운 여성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알려줄 것으로 보인다. 양세형은 특유의 유쾌함을 바탕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선 분위기를 반전시킬 전망이며, SF9 로운은 유일한 20대 카페지기로 젊은 세대의 의견을 대변하는 훈남 연애 초보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방송인 양세형이 '선다방'에서 카페지기로 활약한다. 제공|tvN

▲ SF9 로운은 '선다방'에서 유일한 20대 카페지기다. 제공|tvN

양세형은 맞선남, 맞선녀가 진심으로 원해서 방송이라는 걸 이겨내고 사랑을 찾기 위해 선다방을 찾는다. 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방송에서의 양세형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웃음으로만 끝날 뿐이다. 최대한 부담, 어색함을 보이지 않기 위해 우리가 좀 어색한 것처럼 보인다. 그 두 분이 이야기를 많이 해야하는 프로그램이지, 우리가 그 사이에서 질문하거나 추임새 넣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적은 유인나는 로맨틱하고, 양세형은 재기발랄하다. 로운은 풋풋하다라며 나는 유일한 기혼자로 맞선남, 맞선녀의 행동을 다르게 보게 되더라. 그들의 속내를 생각하고 툭툭 던지는데, 타박을 받기도 하고 공감을 얻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은 오는 41일 오후 10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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