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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신아' PD "스릴러↔코믹 교차, 당초 기획된 톤 앤드 매너"

작성일: 2018.03.27 14:0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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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효 PD가 '작은 신의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을 연출한 강신효 PD가 스릴러와 코믹을 오가는 것이 작품의 기본적인 톤 앤드 매너라고 밝혔다.

김옥빈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이하 작신아)’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무거운 스릴러 장르이기도 하지만 코믹한 부분이 있어서 작신아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신효 PD애시당초 기획하면서 갖고 있던 톤 앤드 매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PD“‘작신아가 인간, 종교, 정치 등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어 정공법으로 가면 너무 무거워진다라며 나라는 사람 자체가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에 심각한 건 피한다. 크게 톤 조절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데 배우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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