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곡읽기] "사랑하고 싶은 '봄봄'"…경리X최낙타의 설렘 가득 고백송

작성일: 2018.03.27 18:0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나인뮤지스 경리와 최낙타의 설렘 가득한 보이스가 담긴 '봄봄'이 공개됐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경리의 산뜻한 보이스와 최낙타의 달콤한 목소리가 만났다. ‘봄봄에는 따뜻한 봄과 설렘 가득한 봄이 담겼다.

경리와 최낙타는 27일 오후 6,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봄봄(BomBom)’을 공개했다.

봄봄은 사계절 시즌 프로젝터 ‘4LOVE’의 두 번째 테마곡이다. 나인뮤지스 드라마’, 시아준수 사랑은 눈꽃처럼’, 케이윌·소유·정민의 하얀 설레임등을 만든 프로듀서 정창욱의 곡으로, 매력적인 엔터테이너 경리와 신예 뮤지션 최낙타가 호흡을 맞췄다.

봄이 짧아서일까 / 떨어지는 벚꽃잎 / 유난히 아쉬워 헤어지기 싫어

새로 산 코트를 입어서일까 / 스친 봄 내음에 취해서일까 / 오늘따라 나 기분이 들떠서

어쩌면 너와 나 봄봄 / 내게 다가와 준 봄봄 / 봄날처럼 설레는 내 맘 / 왜 이리 널 좋아하는지 / 꿈만 같은 건지 / 사랑하고 싶은 봄봄

떨어지는 벚꽃과 짧기만 한 봄을 아쉬워하며, 만나면 마냥 수줍고 솔레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가사 전반에 가득 담겼다. 봄의 바람, 봄의 온도, 봄의 느낌을 함께 노래하는 고백송 봄봄이다.

그동안 나인뮤지스 콘셉트에 가려졌던 경리의 매력적인 보이스도 느낄 수 있다. 나인뮤지스 내에서도 매력적인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경리지만 봄의 따뜻함과 설렘을 노래하는 목소리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솜사탕 같은 최낙타의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봄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봄봄은 이 봄에 딱 어울리는 어쿠스틱 기타 멜로디로 시작해 유려한 로즈 피아노 프레이즈가 춤을 추는 듯 귓가를 자극한다. 경쾌한 리듬, 예쁜 멜로디, 경리X최낙타의 달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멜로 드라마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도 따뜻함과 설렘을 느낄 수 있다. 경리와 최낙타가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은 봄봄뮤직비디오는 서로를 바라보는 연인의 설렘과 수줍음을 담았다. 따뜻한 영상미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적신다.

멜로디부터 가사, 목소리까지. 이 봄에 딱 어울리는 새로운 고백송이 탄생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봄봄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