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몬스타엑스 "차근차근 성장 중, 올라갈 계단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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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앞으로 올라갈 계단이 많아요. 더 발전하고 올라가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올해로 데뷔 4년차가 된 그룹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가 해외 인지도에 비해 아쉬운 국내 인지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들 역시 이 점을 알고 있고, 아쉽지만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 컴백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2015년에 데뷔해 올해로 4년차가 된 몬스타엑스는 ‘아름다워’, ‘Shine Forever’, ‘드라마라마’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해외에서 더 많이 사랑 받고 있다. 앨범 공개 이후 해외 각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해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베를린, 모스크바, 파리 등 유럽 투어를 마쳤고, 팬들의 요청에 의해 오는 6월에는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을 방문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해외에서 받는 뜨거운 인기에 비해 국내 인지도는 아쉽다. 지난해 11월 ‘드라마라마’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에 오르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았지만 해외 활동과 비교하면 아쉬울 수밖에 없다.

멤버 형원은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면서도 그 안에서 희망을 찾았다. 형원은 “아직 대중이 우리를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가지고 활동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멤버들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기에 언젠가는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호는 “데뷔를 하면 바로 1위를 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어려웠다. 생각만큼의 대단한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팬이 많아졌으면 하는데, 이익적인 방면의 결과보다는 팬들이 가득한 공연장에서 더 좋은 무대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기현은 “데뷔 후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올라갈 계단이 더 있는 것 같다. 지금의 위치에서 더 발전하고 올라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후부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지난 26일 새 앨범 ‘THE CONNECT’로 약 4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젤러시(Jealousy)’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하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파워풀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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