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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비애, '인형의 집' O.S.T로 이별의 아픔 전한다

작성일: 2018.03.30 15:0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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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사비애가 '인형의 집' O.S.T를 공개한다. 제공|더하기미디어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태사비애가 이별의 아픔을 그린 O.S.T를 안방극장에 전한다.

태사비애는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O.S.T '문득'을 발표한다. '문득'은 무심코 길을 걷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옛사랑이 문득 생각나는 모습을 그렸으며, 사랑의 추억과 기억을 그렸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그날에 우린 사랑했었지' '이제는 나도 너 없이 잘 지내' '눈물에 기억을 삼키듯이 슬퍼서 울다' '그렇게 지쳐서 울다' '이비가 멈춰지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잊고' '꿈처럼 사라지네 어느 비 오는 날에'라는 가사는 비 오는 날의 정경을 그리며 슬픈 감성을 진하게 전한다.

여러 곡의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손이삭과 신예 작사가 김유정이 태사비애를 위한 맞춤 발라드로 완성, 동료 가수 려가 피처링 참여했다. 태사비애는 최근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바래'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발표하는 O.S.T 곡마다 시청자 심금을 울리며 감동을 전한 태사비애가 이별의 아픈 감성을 전하는 '문득'은 극 중 남녀 주인공의 애달프고 안타까운 스토리 전개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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