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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EXID 하니와 떡튀순 하고 싶어, 제가 살게요"

작성일: 2018.04.03 11: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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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아린이 EXID 하니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EXID 하니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2일 오마이걸 반하나는 서울 중구 명동 메사홀에서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 2일 컴백한 EXID 하니는 아린에게 떡튀순을 먹자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다. 하니는 아린에게 영상메시지까지 보내며 아린에 대한 팬심을 보였다.

이에 아린은 기사가 나오자마자 언니들이 알려줬다. 하니 선배님이 떡튀순을 먹자고 했는데, 이전까지는 휴대전화가 없어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 이제 휴대전화가 생겼고, 활동도 겹쳤으니 포토카드에 전화번호 남겨서 드리도록 하겠다. 제가 꼭 사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린은 진심이 담긴 영상편지에 감동을 받았다. 음악방송에서 만나면 많이 떨리고 눈도 못 마주칠 것 같지만 용기 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떡튀순 꼭 같이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의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칩튠 사운드로 시작하는 일렉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며,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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