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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평양 남북합동공연, 성황리 마무리…'감동의 물결'

작성일: 2018.04.03 20:2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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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남북합동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평양 남북합동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일 오후 남측 예술단은 북측 예술단과 함께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가졌다.

남북 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소녀시대 출신 서현과 북측 최효성 조선중앙TV 방송원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다.

공연 초반은 지난 1일 열린 공연과 비슷했다. 가수 알리와 정인은 북측 가수 김옥주, 송영과 함께 얼굴을 같이 불렀다. 이선희는 김옥주와 ‘J에게무대를 꾸몄다.

지난 2월 강릉과 서울에서 무대를 가졌던 삼지연관현악단은 공연 후반 무대에 올랐다. 삼지연관현악단은 눈물 젖은 두만강아리랑 고개등을 불렀다. 이어 조용필이 무대에 올라 친구여’, ‘모나리자등 히트곡을 불렀다.

남측 가수들과 북측 가수들은 통일 노래를 함께 불렀다. 이들은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을 시작으로 우리의 소원’, ‘다시 만납시다등을 불렀다.

한편, 이날 공연을 마친 남측 예술단은 오는 4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평양 공연 실황은 오는 5일 오후 755KBS, MBC, SBS 등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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