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앞둔 자바리 파커 “앞으로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파커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내 미래를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며 “무슨 일도 일어날 수 있다. NBA에선 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밀워키 벅스와 재계약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때문에 미국 현지에선 올 시즌이 끝나고 파커가 밀워키를 떠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파커는 이어 “(밀워키와 재계약은)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모든 게 다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2015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밀워키에 지명된 파커는 팀의 미래 에이스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두 번의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이 꼬였다. 그 사이 팀 동료 야니스 아테토쿤포는 꾸준하게 성장하며 부동의 밀워키 에이스로 거듭났다.
파커는 지난 시즌 51경기에서 평균 20.1점을 올렸다. 부상으로 1년간의 재활 끝에 2월에 코트로 돌아온 파커는 이번 시즌 평균 11.9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내구성에 의구심이 가지만 출중한 기량을 갖췄기 때문에 FA 시장에 나온다면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95년생으로 아직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