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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추리의 여왕2'로 드라마 도전…의경 변신

작성일: 2018.04.04 17:4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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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딘딘이 의경으로 변신한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래퍼 딘딘이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의경으로 변신한다.

4일 방송되는 KBS2 수목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11회에 딘딘이 등장한다. 딘딘의 드라마 도전은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처음이다.

딘딘은 래퍼이자 중진서 소속 의경 MC J로 분한다. 하완승(권상우 분), 유설옥(최강희 분) 그리고 중진서 멤버들과 함께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에게 숨겨진 특별한 정체까지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경 MC J로 완벽 변신한 딘딘의 제복 자태가 담겼다. 특히 다른 동료 의경들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그에게서 남다른 의욕과 기운이 느껴진다. 지난주 한 경찰서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제복을 갖춰 입고 등장한 딘딘은 첫 드라마라 조금은 긴장한 듯 보였지만 실제 촬영에 돌입하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다는 전언. 

딘딘은 "또 언제 이런 떨림을 느낄까 싶을 정도로 촬영 전날부터 너무 설레고 떨려서 잠을 못 이뤘다"며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칭찬받을수록 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고 덧붙여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예감케 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진 역시 "딘딘은 지난해 드라마 '김과장' O.S.T를 불러 연출을 맡은 최윤석 감독님과의 인연이 있다"며 "그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선보일 감초 활약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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