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성추행 혐의' 김흥국, 오늘(5일) 경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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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흥국이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김흥국은 오늘(5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현재 김흥국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대 여성 A씨가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했던 당시 김흥국에세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 A씨는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김흥국을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
이에 김흥국은 A씨가 처음 만남부터 의도된 접근이었으며,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고 성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김흥국은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김흥국은 성추행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 4일에는 김흥국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B씨의 폭로로 다시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B씨는 김흥국이 2002년, 2006년 월드컵 당시 술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들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B씨의 주장에 김흥국 측은 “(추가 폭로한)지인이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며 “사실무근이다. 개인의 이해관계와 감정에서 나를 무너뜨리려고 나온 음해다. 이 정도로 위험한 주장을 하려면 본인 신분을 밝히길 바란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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