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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데뷔' 느와르, 김연국·남윤성·유호연 품은 실력파 '카리스마돌'

작성일: 2018.04.09 12:0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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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느와르가 데뷔했다. 제공|럭 팩토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자 3명을 품은 보이그룹 느와르가 당찬 각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느와르는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엔터식스 파크에비뉴 메두사홀에서 데뷔 앨범 ‘Twenty’s Noi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느와르는 타이틀곡 ‘GANGSTA’와 앨범 수록곡 그 사이에무대를 선보였다.

느와르는 극강의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김연국, 남윤성, 유호연, 신승훈, 이준용, 김시헌,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 등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느와르는 처음 느와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생소하고 입에 잘 붙지 않았지만 계속 말하다보니까 지금은 좋다“‘느와르로 결정되기 전 하이뉴’, ‘쇼타임등이 후보였다. ‘느와르로 데뷔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헀던 김연국, 남윤성, 유호연이 포함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남윤성은 “101명과 만나 합숙하고 연습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실력 차이를 느꼈다. 슬럼프도 있었지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다.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느와르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처럼 기억에 남는 그룹이 되고 싶다. 자꾸 생각나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보이그룹 느와르가 데뷔했다. 제공|럭 팩토리

타이틀곡 ‘GANGSTA’는 소년이 소녀의 마음을 독차지하고 싶은 순간을 재치 있으면서도 남성미 넘치게 풀어낸 뭄바톤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강렬한 블랙이 느껴지는 일렉 사운드 요소들과 느와르 멤버들의 거친 랩, 어쿠스틱 피아노와 현악, 급변하는 비트감에 얹어진 감성적 보컬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곡이다.

멤버 신승훈은 전곡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승훈은 평소에도 작사, 작곡하는 것을 좋아한다.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하고 있고, 더 열심히 해서 느와르 타이틀곡을 만드는게 목표다라며 나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전부 재능이 넘치다. 유호연과 김민혁은 수록곡 그 사이에별이 되어서안무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도 주목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느와르의 데뷔 앨범 ‘Twenty’s Noir’에는 타이틀곡 ‘GANGSTA’를 비롯해 ‘Intro’, ‘홀린다’, ‘Travel’, ‘별이 되어서등이 수록됐다. 퓨처베이스, 힙합, 뭄바톤, 알앤비, 소울, 일렉트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느와르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다.

2018년 상반기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느와르는 정식 데뷔 전부터 중국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고, 자체 제작 리얼리티 방송 액션 느와르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느와르는 많이 부족한 저희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은 뿐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보이그룹 느와르가 데뷔했다. 제공|럭 팩토리

끝으로 느와르는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거친 가요계에서 살아남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멤버 시하는 “‘GANGSTA’‘별이 되어서아이돌 홍수 그 사이에비집고 들어가겠다. 여러분의 마음에 ’Travel’ 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홀린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는 느와르가 되겠다는 센스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느와르의 데뷔 앨범 ‘Twenty’s Noir’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9)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느와르는 오는 13일 감사 팬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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