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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계속 사랑 받고 싶어"…트와이스, 8연속 히트 가능할까

작성일: 2018.04.09 16:5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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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8연속 히트를 위해 나섰다.

트와이스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5왓 이즈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하트 셰이커무대를 선보였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트와이스의 국내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하트 셰이커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국내 컴백한 트와이스는 많이 사랑해주시니까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라며 하지만 이번 곡이 특별히 박진영 PD님과 함께 하는 곡이고, 올해 첫 컴백이기도 하고, 국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기 때문에 부담보다는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CHEER UP(치어 업)’, ‘TT’, ‘KNOCK KNOCK(낙낙)’, ‘시그널’, ‘라이키(LIKEY)’, ‘하트 셰이커까지, 7연속 히트를 기록한 트와이스는 왓 이즈 러브?’8연속 히트를 노리고 있다.

지효는 지금이 전성기라고는 하지만 이 사랑을 쭉 이어갈 수 있을까 하고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한다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다. 전성기가 계속 될 수는 없겠지만 사랑 받는 가수,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연은 구체적으로 계속 사랑 받기 위해 노력한다기 보다는 팬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자 한다. V,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팬들은 우리가 활동할 때만 볼 수 있기에 비활동기에 우리의 모습을 많이 비춰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곡으로,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인 변화를 선보이는 곡이다. ‘시그널이후 박진영과 다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8연속 히트 가능성은 높다. 전작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선주문 33만장을 넘어선 것. ‘왓 이즈 러브?’는 선주문만 35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미니 5왓 이즈 러브?’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특히 멤버 정연과 채영은 2번 트랙 ‘SWEET TALKER’, 지효는 3번 트랙 ‘HO!’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효는 앨범 준비할 때마다 회사에서 참여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의 미니 5왓 이즈 러브?’는 오늘(9)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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