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위대한 유혹자', 시청률 1%대 굴욕…'우만기' 1위
작성일: 2018.04.10 07:2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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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위대한 유혹자’가 시청률 1%대라는 굴욕을 당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17부), 1.4%(18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이 기록한 1.9%와 2.1%보다 각각 0.1%p, 0.5%p 하락한 기록이다. 동시에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그린 작품. 우도환, 박수영(조이), 문가영, 김민재 등이 캐스팅 되며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위대한 유혹자’가 받아든 성적은 후반전에 돌입한 직후이기에 더 충격이 크다. 과제 답사로 여행을 떠난 우도환과 박수영이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으로도 시청자들을 붙잡지 못했다.
한편,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전국기준 11.2%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에 올랐다.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7.9%(29부), 9.3%(30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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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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