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그대' 이유비, '예씨부인'될까…러브라인 재점화

작성일: 2018.04.10 09:05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유비와 이준혁 사이에 묘한 러브라인이 생겼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이유비와 이준혁 사이에 러브라인이 싹트고 있다. 이유비는 이준혁의 예씨부인이 될 수 있을까.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 이하 시그대)’에서는 예재욱(이준혁 분)의 아픈 상처를 알고 슬퍼하던 우보영(이유비 분)이 시집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보영의 마음 속은 예재욱과 의료봉사활동 이후 설렘으로 가득했다. 우보영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예재욱이 고백하는 상상에 빠지기도 해 설렘 중증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우보영의 설렘은 박시원(김재범 분)의 아기 돌잔치에서 산산히 깨졌다. 예재욱이 신선 병원에 오게 된 이유를 알게된 것. 예재욱은 전 저랑 같은 의료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과는 만날 생각이 없다. 게다가 같은 병원이라면 정말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선을 긋는 예재욱에게 우보영은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예재욱을 피하던 우보영은 플래시몹을 준비하다 발목을 다쳤다. 예재욱은 우보영의 발목에 붕대를 감아줬고, 우보영은 이정하 시인의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시집을 선물하며 다시 러브라인을 꽃피웠다.

특히 예재욱은 우보영에게 제가 원래 남한테 신경 쓰는 성격이 아닌데 우 선생님에게는 신경이 쓰인다. 제가 우 선생님을 많이 의지하고 있나보다라고 말해 우보영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