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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장근석 둘러싼 비밀 드러날까

작성일: 2018.04.10 11:0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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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 장근석을 둘러싼 비밀이 드러난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스위치' 장근석을 둘러싼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며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SBS 수목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가 10일 9, 10회 방송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사도찬(장근석 분)이 외교행낭을 통해 마약을 밀수하던 외교간 최상현을 체포하고, 이후 기자들 앞에서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하려다 오하라(한예리 분)에게 끌려가면서 시작된다.

이어 전인태(안승환 분)로부터 "도찬이 형, 아바타가 아니라 진짜 검사 같아요"라는 말을 듣던 백준수(장근석 분)는 고민하더니, 하라를 향해 "난 사도찬 씨가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한다. 이때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어요?"라는 의문의 목소리가 들리고, 백준수는 "준비가 되면 말할 겁니다"라고 답하며 괴로운 심정을 드러낸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에 이르러 백준수는 "사도찬이 노리는 진짜 과녁이 궁금해" "20년을 찾아 헤맸어"라는 말과 함께 사도찬 또는 백준수 중 한 명이 필갤러리의 안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이 공개되면서 이후 벌어질 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는 준수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긴장감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과연 도찬과 준수의 공조가 계속될 수 있을지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스위치' 9, 10회는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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