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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로꼬, '건반 위의 하이에나' 구원투수 될까

작성일: 2018.04.11 08:1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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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꼬. 제공|AOMG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래퍼 로꼬(Loco)가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발표하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를 휩쓴 '대세'인 만큼 시청률도, 화제성도 잡지 못한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살려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AOMG에 따르면 로꼬는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원 차트 생존기를 그린 음악 예능이다. 로꼬가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기대되는 점은 로꼬가 '건반 위의 하이에나'도 살릴 수 있을까란 점이다. 로꼬는 Mnet '쇼미더머니' 초대 우승자로 처음 이름을 알렸는데, 이후 내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를 휩쓴 힙합계 대세 중 대세다.

특히 '차트이터'로 떠오르며 힙합 뮤지션으로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마마무 화사와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사실 시청률도, 화제성도 제대로 잡지 못했다.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쟁쟁한 타 방송사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과 경쟁에서 밀렸다. 시청률도 1%대인 데다, 방송을 통해 발매된 음원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방송 한 달, 여러 게스트가 출연하며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한 상태. 이 가운데서 로꼬가 '건반 위의 하이에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자신만의 색깔로 신선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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