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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300회? 상상 못 해"

작성일: 2018.04.12 14:4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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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만.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300회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김병만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올 거라곤 전혀 상상을 못 했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은 2011년 방송을 시작해 7년간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 중심에는 방송인 김병만이 있었고, 김병만이 이끈 '정글의 법칙'은 300회를 맞이해 남극을 다녀왔다.

김병만은 "그간 '모든 식구들이 무사히 돌아오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것 같다"며 "또 중간에 출연진분들이 많은 활약을 해주셔서 무사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에 남극이라는 큰 선물을 받고 온 것 같다. 영화를 찍고 온 것 같은 느낌, 영화 속 주인공이 잠깐 된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 대륙을 밟는 모습을 그려낸다. 남극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실제에 가장 가깝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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