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슈츠', 안 할 이유 없었다…박형식과 호흡도 좋아"
작성일: 2018.04.17 10:2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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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 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 출연한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예비 시청자들이 '슈츠'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장동건의 출연이다.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 최고의 존재감과 아우라를 지닌 장동건이 약 6년 만의 복귀작으로 '슈츠'를 택했다. 이에 장동건이 '슈츠' 출연을 결심한 이유, 그가 생각하는 '슈츠'는 어떤 드라마인지에 대해 들어봤다.
◆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장동건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것도 모든 것을 다 갖춘, 세상 가장 멋진 남자로 돌아온다. 뿐만 아니라 박형식과 함께 역대급 브로맨스까지 예고했다. 수많은 드라마 속 장동건의 매력에 푹 빠졌던 시청자들은 '슈츠' 첫 방송이 기다려질 수밖에 없다. 동시에 이 드라마가 어떤 매력을 가졌길래, 장동건이 출연을 결심했는지 궁금해진다.
이에 대해 장동건은 "드라마를 통해 밝고 경쾌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는데 좋은 대본을 받았다. 대본만으로도 충분했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답했다.
◆ "최강석,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멋진 남자."
장동건은 극을 이끄는 남자주인공 중 최강석(장동건 분) 역을 맡았다. 최강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다. 능력이면 능력, 매력이면 매력.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갖춘 멋진 어른 남자. 온갖 멋진 수식어가 다 통용되는 장동건과 완벽한 조합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장동건은 "최강석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 오는 카리스마가 강렬하고 멋진 남자"라고 표현했다. 장동건을 통해 완성될 자신감 넘치고 카리스마가 강렬한 남자 최강석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 "박형식과 브로맨스, 호흡 정말 좋다."
'슈츠'는 브로맨스 드라마다. 그만큼 장동건, 박형식 두 배우의 호흡과 매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장동건은 "박형식과 호흡 정말 좋다.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많아서 금방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후배 박형식에 대해 "실제로 봤을 때 훨씬 더 많은 매력을 지닌 친구인 것 같다.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배우라 함께 연기하는 것이 즐겁다"고도 덧붙였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안 할 이유가 없는 드라마"라고 답할 정도로 장동건에게 '슈츠'는 매력적인 드라마다. 이 매력적인 드라마, 매력적인 캐릭터 최강석을 위해 장동건은 최선을 다해 촬영 중이다. 6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만나게 될 장동건이, 드라마 '슈츠'가 기다려진다.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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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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