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월드스타 DNA"…방탄소년단, 2년 연속 'BBMA' 수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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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후보에 오른 것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수상 가능성도 높아 기대가 모인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등을 측정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 등 글로벌 스타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방탄소년단이다.
2년 연속 후보에 올랐기에 수상까지 노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70번이나 1위를 차지한 바 있기에 가능성은 높은 상황. 지난해 K팝 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기에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소식은 오는 5월18일 국내 컴백을 확정 지은 뒤 전한 소식이기에 의미가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18일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傳 ‘Tear’로 컴백한다.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이후 8개월 만으로, 앞선 앨범들이 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 것과 달리 이별을 마주한 소년들의 아픔을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2018년에도 ‘꽃길’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DNA가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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