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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소속사도 손 뗀 이종수, 미국 목격담 등장

작성일: 2018.04.18 18:1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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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배우 이종수의 미국 목격담이 등장했다.

18일 한 매체는 제보를 받아 미국 LA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는 이종수의 모습을 보도했다. 제보자는 한국에 알려진 것처럼 도망친 사람의 모습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며, 아주 여유로워 보였다고도 했다.

이종수는 지난달 28일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하고 85만 원을 받은 채 잠적했다. 이 때문에 사기 혐의로 피소됐지만,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가 이종수 대신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해 고소가 취하됐다.

이후 이종수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채권자가 등장하기도 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주장하며 이종수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나선 이들도 생겼다. 한동안 잠적하던 이종수는 통장 이체 내역 등을 공개하며 각종 루머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종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계속되는 논란에도 소속사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결국 소속사는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라 업무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 내부적으로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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